"색채로 통하는 행복한 직장 생활: 건일제약 사내 복지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
나는 웜톤일까? 쿨톤일까?
바쁜 일상과 업무 속, 건일제약 본사에서는 직원들의 리프레시 할 시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무팀 주관으로 분기별 다양한 단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4월에는 직원들 개개인의 숨은 매력을 더욱 UP! 시켜줄 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직원들의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던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직원들의 힐링 데이, 컬쳐데이
컬처데이는 임직원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신설된 신규 복리후생 제도로 분기별로 1회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3시) 진행됩니다.
컬처데이에는 매번 다양하게 제공하는 단체 문화활동을 신청하여 참여하거나 개인 문화활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분기에는 최신 트렌드에 걸맞게 본사 총무팀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준비하였고 개인 문화활동을 선택한 직원은 자유롭게 개인 문화생활을 즐긴 후 GW 자유게시판에 문화활동 후기를 작성하면 당첨자에게 경품을 드리는 경품 참여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컬처데이는 오후 3시에 조기 퇴근 후 직원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활동 진행을 할 수 있어서 가족, 동료와의 함께 할 시간이 필요했던 직원들에게 더욱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
“퍼스널 컬러란?”
퍼스널 컬러는 각 개인의 피부색, 머리색, 눈동자 색상 등을 고려하여
그 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첫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진학·취업을 위한 면접부터 소개팅, 업무상 회의나 발표에 이르기까지 첫인상은 중요합니다. 호감 가는 첫인상을 만들기 위한 많은 방법들 중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퍼스널 컬러’ 진단인데요, ‘나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색’을 찾아 옷이나 화장품, 액세서리 등을 선택할 때 적용해 본다면 매력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일제약에서는 컬처데이를 맞이하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4월 24일 수요일 오후 3시 ‘퍼스널 칼라 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0명의 직원들은 전문 강사님께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고 스타일링을 코칭 받으며 본인의 장점을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퍼스널 컬러 진단에 앞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이 본인의 매력을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어울리는 컬러를 찾고, 이를 활용해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사님께서 강연으로 흥미롭게 풀어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컨설팅을 직접 시연해 주셨는데요,퍼스널 컬러 드레이프에 따라 이미지가 변화되는 것을 보며 신기해 하기도 했습니다.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으며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던 직원들도 강사님의 코칭을 진지하게 귀담아들으며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진단을 받아본 직원들은 ''퍼스널 컬러가 평소에 궁금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선뜻 진단받아볼 생각은 못했었는데, 새롭게 신설된 컬처데이 덕분에 회사에서 진단받아볼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고 개인적으로 나의 퍼스널 컬러를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컬처데이에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일제약에서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